국민의힘, 국회부의장에 정진석 의원 내정

2021.08.18 10:17:04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은 18일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21대 국회 전반기 국회부의장과 7명의 상임위원장 후보자를 내정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야당 몫 국회부의장으로 당내 최다선(5선)인 정진석 의원을 정무위원장에 윤재옥, 교육위원장에 조해진, 문화체육관광위원장에 이채익, 환경노동위원장에 박대출, 국토교통위원장에 이헌승,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이종배 의원을 각각 내정했다.

 

상임위원장 후보자들은 단독 입후보해 별도의 경선 없이 선출됐으며, 이들은 오는 25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표결을 통해 상임위원장으로 선출된다.

 

한편, 이번 상임위원장 선출은 지난달 여야 원내대표가 상임위 재배분에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 1년 2개월 만의 원 구성 정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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