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변윤수 기자] 2020 도쿄 패럴림픽 개회식 시청률이 5%대를 기록했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52분부터 10시 57분까지 지상파 3사가 중계한 개회식 누적 총 시청률은 5.7%로 집계됐다.
방송사별로는 KBS 1TV 3.6%, SBS TV 1.1%, MBC TV 1.0% 순이었다. 한국은 이번 대회 14개 종목에 159명(선수 86명·임원 73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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