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의원직 사퇴… 민주주의 가치에 부끄럽지 않은 후보 내야”

2021.09.08 15:50:09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인 이낙연 전 대표가 8일 의원직 사퇴의사를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이날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의 가치,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국회의원직을 버리고 정권 재창출에 나서기로 결심했다"며 "저의 모든 것을 던져 정권 재창출을 이룸으로써 민주당과 대한민국에 진 빚을 갚겠다"고 했.

 

그는 "우리는 5·18 영령 앞에 부끄럽지 않은 후보를 내놓아야 한다"며 "민주당의 가치, 민주주의의 가치에 합당한 후보를 내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당내 경선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이재명 경기지사의 독주를 견제하기 위해, 호남을 찾아 배수진을 치고 역전을 위한 지지층 결집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Copyright @2015 TV서울 Corp.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등록번호 : 서울 아02680 │ 발행처 : 주식회사 시사연합 │ 발행인 겸 편집인 김용숙
0725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39 (당산동3가 387-1) 장한빌딩 4층│전화 02)2672-1261(대표), 02)2632-8151~3 │팩스 02)2632-7584 / 이메일 tvseoul21@naver.com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는 (주)시사연합의 승인 없이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