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익 의원 등 현역의원 8명, 윤석열 지지선언

2021.10.26 16:07:32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소속 3선 출신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인 이채익 의원(울산남구갑)을 비롯한 8명의 현역 의원들은 정의와 공정의 상징이자 정권교체의 적임자는 윤석열 후보라며 윤석열 대선경선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채익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박대수(비례대표), 박성민(울산중구), 서정숙(비례대표), 이종성(비례대표), 정동만(부산기장군), 최춘식(경기포천시가평군), 황보승희(부산중구영도구) 의원 등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 국민의힘과 국민 여러분이 가장 어렵고 힘들 때, 정권교체의 희망과 가능성을 일깨워 준 사람이 바로 윤석열 후보라며 이같이 말했다.

 

현역의원 8명이 대거 지지 선언에 나서면서 홍준표 의원과 선두 다툼이 치열한 윤석열 후보 지지세 결집의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의원은 지지를 선언하게 된 이유로 윤석열 후보는 이 시대 법치와 공정의 상징이자 문재인 정부의 폭압에 맞서 당당히 싸운 주인공으로 정권교체를 이룰 최고의 적임자라고 내세웠다.

 

이 의원은 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가리켜 온갖 의혹과 염문에 싸인 오만방자한 여당 후보라고 지칭하며 그들을 가장 잘 아는, 그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사람이 바로 윤석열 후보라고 말했다.

 

이들은 최근 당내 경쟁이 과열된다는 지적에 대해 지금 우리 당에 필요한 건 국민 눈살 찌푸리게 하는 서로 간의 헐뜯기나 인신공격이 아니라며 제살깎기식 논쟁은 자제할 것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윤 후보 캠프에서 부울경선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최춘식 의원은 경기선대위원장으로 임명됐다. 박성민 의원은 조직2본부장, 정동만 의원은 부산선대위 공동위원장, 황보승희 의원은 지방자치공동본부장, 박대수 의원은 노동위원장, 서정숙 의원은 보건의료정책본부장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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