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안 격리 주거단지 앞에 배달된 생필품들이 쌓여있다.

2022.01.13 10:00:33

 

[TV서울=이현숙 기자] 지난달 22일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봉쇄 조치(주민 외출금지)가 지속되고 있는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12일 정부 관계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격리된 주택단지 앞에 배달된 생필품들을 주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분류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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