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남녀 매스스타트·봅슬레이 4인승 '어게인, 평창'

2022.02.19 11:31:34

 

[TV서울=신예은 기자] 19일에는 한국 선수단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메달 획득에 성공했던 종목에서 다시 한번 메달 사냥에 나선다.

 

19일 오후 4시(한국시간) 중국 베이징의 국립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리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녀 매스스타트에는 남자부 이승훈(IHQ)과 정재원(서울시청), 여자부 김보름과 박지우(이상 강원도청)가 출전한다.

 

우리나라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이 종목에서 남자부 이승훈이 금메달, 여자부 김보름이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승훈과 정재원은 이번 대회 팀 추월에 출전해 6위에 올랐고, 김보름은 이번 매스스타트가 베이징 올림픽 첫 종목이다. 박지우는 앞서 여자 1,000m에 출전해 30위를 기록했다.





Copyright @2015 TV서울 Corp.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등록번호 : 서울 아02680 │ 발행처 : 주식회사 시사연합 │ 발행인 겸 편집인 김용숙
0725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39 (당산동3가 387-1) 장한빌딩 4층│전화 02)2672-1261(대표), 02)2632-8151~3 │팩스 02)2632-7584 / 이메일 tvseoul21@naver.com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는 (주)시사연합의 승인 없이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