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변윤수 기자] 뉴욕한국문화원이 링컨센터와 공동으로 오는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시 링컨센터에서 'K팝 댄스 나이트'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한인 여성 DJ 겸 프로듀서인 DJ Peach가 블랙핑크, ITZY, 레드벨벳, 트와이스 등 걸그룹 음악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관객들은 K팝 안무를 직접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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