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지르는 한국 컬링 김은정

2022.03.22 15:51:12

 

[TV서울=신예은기자] 21일(현지시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프린스조지에서 열린 여자 컬링 세계선수권대회 예선 3차전에서 대한민국 '팀킴'의 스킵 김은정이 고함을 치며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한국팀은 이날 체코를 상대로 연장 접전 끝에 8대7로 승리하며 이번 대회 개막 후 3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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