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변윤수 기자] 전북 진안군 상전면 용담호 주변에 노란 유채꽃이 활짝 피어 봄나들이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금지마을 주민들이 15ha 밭에 유채를 심고 가꾸어 해마다 파란 용담호와 노란 유채꽃이 어우러진 풍경화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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