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신의주시 도로, 폭우에 완전히 침수

2022.07.08 09:18:15

 

[TV서울=변윤수 기자] 조선중앙TV는 평안북도 신의주시에 지난 7일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32.5mm의 많은 비가 내렸다고 보도했다. 승용차와 버스 등 차량이 침수된 도로를 힘겹게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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