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변윤수 기자] 배드민턴 여자복식 김소영(왼쪽)-공희용이 1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22 일본 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복식 16강전에서 중국의 두웨-리원메이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들은 2-0으로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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