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피오나'로 물에 잠긴 캐나다

2022.09.27 07:31:01

 

[TV서울=나재희 기자] 25일(현지시간) 캐나다 뉴펀들랜드 로제블랑쉬 지역에서 허리케인 '피오나'가 지나간 후 부서진 주택들이 물에 떠 있다. 피오나는 전날 새벽 캐나다 동부 해안에 상륙해 시속 180km의 강한 바람과 폭우, 최고 12m의 파도를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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