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신예은 기자] 할리우드 스타 조지 클루니(오른쪽)와 아내 아말 클루니가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공립도서관에서 열린 클루니 재단의 '알비 판사 어워즈'(Justice Albie Awards)에 참석하고 있다.
아파르트헤이트에 맞서 싸우다 투옥됐던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알비 삭스 전(前) 판사의 이름을 딴 이 상(賞)은 정의를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헌신한 사람들을 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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