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신예은 기자] 11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2022 4대륙 쇼트트랙 선수권대회 남자 1,500m 결승이 끝난 뒤 박지원(가운데·26)과 홍경환(왼쪽·23)이 메달을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지원과 홍경환은 이날 결승전에서 각각 2분 16초 409와 2분 16초 471을 기록하며 메달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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