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이천용 기자] ) '피겨장군' 김예림(단국대)이 18일 일본 삿포로에서 열린 2022~2023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NHK트로피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김예림은 기술점수(TES) 39.11점, 예술점수(PCS) 33.11점을 합친 72.22점을 받아 쇼트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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