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신예은 기자] 세계직장인체육연맹 브로노 회장 및 임원단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한국을 방문해 대한직장인체육회 전성하 회장과 박형준 부산시장을 차례로 만나 세계직장인체육대회가 오는 2026년 6월 부산에서 개최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하는 내용의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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