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이승일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구현의 일환으로 ‘2016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에 대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이란 지역특성 및 주민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의 확충을 위한 사업으로 국가 주도형 및 공급자 중심이 아닌 실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로, 서비스 수요자에게 바우처(카드)를 주고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바우처 사업이라고도 불린다.
마포구의 지역사회서비스는 아동·청소년 정서발달지원서비스,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아동예술멘토링 지원서비스, 아동·청소년을 위한 가족기능 강화 서비스, 아동·청소년 비전형성 지원서비스, 부모성장을 위한 심리 지원서비스,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장애인보조기기 렌탈서비스, 정신건강 토탈케어서비스 등 총 9개 사업이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신청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로 일부 사업(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부모성장을 위한 심리 지원서비스, 정신건강 토탈케어서비스,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등)은 140%로 선정기준이 다르므로 신청하기에 앞서 미리 확인하면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매달 25일까지 모집하며 이용을 원하는 신청자는 건강보험료 납입영수증, 건강보험증, 신분증과 사업별 추가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주민등록상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직접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서문석 복지행정과장은 “각 사업별로 지원내용과 선정기준 등 요건이 다른 만큼 자격 요건을 꼼꼼하게 살펴 본 후 꼭 필요한 서비스를 신청해 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좋은 사업으로 주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