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심현주 제1본부장] 29일 외국인들이 경복궁을 관람하고 있다. 이날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무료 관람 대상에 만 18세 이하 외국인 청소년을 포함하는 내용을 담은 '궁·능 관람 등에 관한 규정'을 4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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