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박양지 기자] 28일 강원도 원주시 성문안 컨트리클럽(파72·6천520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제11회 E1 채리티오픈(총상금 9억원)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팬들이 방신실을 보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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