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서울] 뇌질환 전문 의료기관으로 1984년 개원한 이래 보건복지부 지정 ‘뇌혈관질환 전문병원’으로 성장한 명지성모병원과 ‘뇌졸중 재활 전문병원’으로 지정된 명지춘혜병원이 ‘제 6회 뇌졸중 심포지엄’을 3월 18일 오후 3시 명지춘혜병원 남천홀에서 개최한다.
뇌졸중 심포지엄에는 국내외 석학들이 대거 참석하여 주제에 따라 4개의 파트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명지성모병원의 김달수 명예원장을 첫 번째 좌장으로 명지성모병원 신경외과 이강운 의무부원장이 “Revival of intracranial angioplasty & stenting: technical consideration”을 주제로 첫번째 발표를 하고 이어 부천순천향병원 신경외과 김범태 교수가 “Significance of patient care in the neurointerventional surgery”에 대해 발표한다. 다음으로 서울아산병원 신경외과 안재성 교수는 “Bypass surgery for the posterior circulation lesions”를 주제 발표할 예정이다. 두번째 파트에서는 명지성모병원 허춘웅 회장이 좌장으로 일본 뇌졸중전문 오오타기념병원 미치요시 사토 부원장이 “A study of stroke patients taking novel oral anticoagulants”를, 이어 명지성모병원 신경외과 정철구 의무원장이 “Microvascular decompression of the cochlear nerve for tinnitus in patients with coexisting hemifacial spasm”을 발표하고, 다음으로는 경상대학교병원 신경외과 박인성 교수가 “Vascular dementia”를 주제 발표한다. 세번째 파트는 명지성모병원 정철구 의무원장을 좌장으로, 여의도성모병원 신경과 조아현 교수의 “Recent issues of ischemic stroke” 주제 발표에 이어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정승채 교수의 “Acute stroke imaging: past to fast and general to advanced MR imaging”이 발표될 예정이다. 마지막 네 번째 파트는 명지춘혜병원 장성구 원장을 좌장으로 명지성모병원 심장내과 김도회 과장이 “PFO closure device migration”을 주제 발표하고 이어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김덕용 교수의 “Challenges for improving post-stroke hemiparetic hand”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명지성모병원 허춘웅 회장은 “뇌졸중에 대한 의료 현장의 최신 지견을 나누는 장으로 관련 질환 의료진은 물론 환자에게도 기여하는 심포지엄이 되도록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의견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