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박양지 기자]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월드컵에 나서는 여자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5일 오전 파주 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하고 있다.
이날 발표한 최종 명단에 오른 선수들은 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아이티와 평가전을 치른 후 10일 결전의 땅 호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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