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김선일 객원기자] 극한 호우로 인해 실종된 경북 예천군 주민들을 찾기 위해 소방 당국이 3일 오전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주민 2명은 지난달 15일부터 20일째 실종 상태다. 이날 수색은 폭염으로 인해 오전에만 실시하기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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