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육재윤 기자]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주최하는 ‘세텍 메가쇼 시즌1’이 오는 17~20일까지 학여울역 SETEC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인 ‘세텍 메가쇼’는 생활∙주방, 식품, 미용∙건강, 가구∙인테리어 등 소비재 분야의 중소기업 200여개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4만여명의 소비자 및 유통관계자들이 방문하면서 소비자들의 소비심리를 증진시키고 중소기업의 매출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는 전시회다.
또한 SBA의 서울시 사회적기업, 하이서울브랜드기업, 잠실종합운동장 스포츠종합상가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의 HIT500 등 40개사가 단체관으로 참가하여 정부기관으로부터 검증받은 우수 아이디어 상품도 출품된다.
올해 ‘세텍 메가쇼’에는 서울시 및 SBA 핵심과제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SETEC 일자리 상담소’를 운영할 예정이며,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의 협조로 전시회 기간 중 구직희망 여성들을 대상으로 취업의 걸림돌이 무엇인지 진단하고, 필요한 지원서비스와 정보도 제공한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소외계층 후원을 위한 ‘희망나눔 캠페인’을 진행, 전시회 수익금 일부를 사회복지기관에 기부하고,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소외계층 후원물품 조달에도 힘쓸 예정이다.
‘세텍 메가쇼 시즌1’ 관람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megashow.co.kr)나 메가쇼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