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병무청은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이 가급적 빨리 병적증명서를 발급 받도록 안내했다.
오는 3월 24일~25일 이틀에 걸쳐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자 등록을 해야 하는데 이때 ‘공직선거후보자 병역사항신고서’를 작성하며, 여기에 반드시 본인 및 직계 비속의 병적증명서를 첨부해야 한다. 이에 따라 서울병무청에서는 후보 등록일에는 발근 신청자들이 한꺼번에 몰려 발급시간이 상당히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출마 예정자들은 미리 병적증명서를 발급 받는 것이 도움이 된다.
병적증명서를 첨부해야 하는 사람은 후보등록자 본인과 직계 비속이며, 군 복무중인 경우에는 소속 부대장이 발행한 복무확인서를 첨부해야 한다. 여성의 경우에는 군 복무를 마친 사람 외에는 ‘해당 없음’으로 기재하면 된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병적증명서 발급 신청방법은 병무청을 직접 방문하거나 가까운 구청 또는 주민센터를 방문해 ‘FAX 민원’신청을 하면 되며 이때 반드시 ‘공직자 등 신고용’으로 신청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