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이천용 기자] 강원도 내 곳곳이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21일 양양군 설악산 국립공원 오색대청 구간 고지대 탐방로에 내린 첫눈이 살짝 덮여 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설악산의 이날 최저 기온은 영하 5.6도를 기록했다.
등록번호 : 서울 아02680 │ 발행처 : 주식회사 시사연합 │ 발행인 겸 편집인 김용숙 0725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39 (당산동3가 387-1) 장한빌딩 4층│전화 02)2672-1261(대표), 02)2632-8151~3 │팩스 02)2632-7584 / 이메일 tvseoul21@naver.com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는 (주)시사연합의 승인 없이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