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서울=육재윤 기자] 한독화장품(주)이 피부미백, 주름개선에 도움을 주는 고기능성 화장품 ‘해피한’을 개발해 4월부터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갔다.
명품 ‘해피한’을 빚어내기 위해 원료와 제조, 포장, 디자인 등 모든 면에서 ‘3대가 약학박사인 한독화장품 가문’의 역량과 노하우를 총결집시켰다고 한다.
그 결과 탄력과 윤기, 미백, 잔주름, 보습 등 스킨케어 부문 5대 고민을 개선해주는 뛰어난 상품을 개발할 수 있었다는 것이 한독화장품 생명공학연구소장 박영준 약학박사의 설명이다.
명품 설계를 위해 원료는 엄선된 천연 한방재를 썼다고 밝혔다. 그 분야가 바로 한독화장품 생명공학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력의 주특기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이 프리미엄 원료라는 ‘야화컴플렉스’. 밤에만 꽃을 피우는 분꽃, 달맞이꽃, 하늘타리, 나팔꽃 추출물의 배합체다. 이 성분이 숙성 발효과정을 거쳐 낮 동안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손상 받은 피부에 탄력을 부여해 준다는 것이다. 효모를 이용해 발효시킨 아스퍼질러스와 쌀발효여과물도 ‘해피한’의 주성분이다.
발효효과로 인해 “피부자극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며, 높은 흡수력으로 많은 영양성분을 피부 깊숙이 전달할 수 있어서, 피부를 청량하게 유지시켜주고 피부의 건조를 막아줄 뿐 아니라 탄력을 유지시켜 준다”는 것이다. 여기에 한방원료인 감초, 작약, 치자, 인삼을 추가시켰다고 한다.
이 한국적 성분들이 피부의 유연성을 증진시켜 살결을 부드럽게 해주며,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여 촉촉함을 오랫동안 유지시켜 주고, 수렴효과를 통해 탄력을 증진시킨다는 원리다.
한독화장품은 ‘해피한’을 국내외 최상류층을 겨냥한 프리미엄급 한류명품 화장품으로 육성시켜나간다는 방침이다.
쾌변과 독소제거용 효소발효 건강식품 ‘해피청’의 개발로 ‘먹는 화장품’ 분야를 새롭게 개척하고 있다는 한독화장품은 한국일보 선정 ‘2014년 뷰티산업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