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식량 배급에 몰려든 가자 주민

2024.03.20 15:30:22

 

[TV서울=이현숙 기자] 19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북부 자발리야에서 주민들이 무료 음식을 받기 위해 몰려 있다.

이슬람 금식 성월인 라마단 기간에도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교전이 이어지면서 적잖은 가자지구 주민이 기아 위험에 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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