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채현일 후보와 국민의힘 김영주 후보는 지난 1일 영등포구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 4.10 총선 후보자 토론회에서 지역 현안에 대해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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