쏜살같이 지나가는 봄

2024.04.19 14:44:28

 

[TV서울=곽재근 기자] 봄의 마지막 절기 곡우(穀雨)인 19일 대구 남구 대명동 한 도로에 초여름 시작을 알리는 이팝나무꽃이 피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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