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위성정당 합당 착수…군소정당몫 비례대표 원대복귀

2024.04.22 09:13:50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범야권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이 합당 절차에 착수한다.

더불어민주연합은 22일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합당 의결을 진행한 후 민주당과 후속 절차를 진행한다.

더불어민주연합에 합류했던 진보당(2명), 기본소득당(1명), 사회민주당(1명) 몫의 비례대표 당선인들은 모두 각자 자신의 정당으로 돌아가게 된다.

시민사회가 추천한 당선인 2명의 경우 본인의 의사에 따라 민주당에 입당하거나 다른 정당을 선택할 예정이다.





Copyright @2015 TV서울 Corp.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등록번호 : 서울 아02680 │ 발행처 : 주식회사 시사연합 │ 발행인 겸 편집인 김용숙
0725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39 (당산동3가 387-1) 장한빌딩 4층│전화 02)2672-1261(대표), 02)2632-8151~3 │팩스 02)2632-7584 / 이메일 tvseoul21@naver.com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는 (주)시사연합의 승인 없이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