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양양고속도로서 승용차가 보호난간 들이받아…2명 중상

2024.07.15 09:34:58

[TV서울=곽재근 기자] 15일 오전 3시 6분께 강원 홍천군 화촌면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 방향 화촌 3터널 인근에서 30대 A씨가 몰던 싼타페 승용차가 중앙 회차로 보호난간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와 동승자 30대 B씨 등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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