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이천용 기자] 지난해 4·10 총선에서 재산을 축소 신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더불어민주당 이상식(용인시갑) 의원이 19일 오후 1심 선고 공판을 마친 뒤 수원지법 청사를 빠져나오고 있다.
법원은 이날 이 의원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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