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서울=육재윤 기자] 관악구가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은 위한 특별한 체험을 마련했다. 구는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손잡고 2016년 7월 27일부터 8월 18일까지 총4회에 걸친 맞춤형 체험학습 ‘어린이 치아지킴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바람직한 구강위생관리 방법과 구강위생습관 실천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치의학역사문화센터에서 진행되며 나의 입안 알아보기, 구강건강지식, 치면세균막 검사, 치카치카 양치교실, 치아를 지켜주는 불소 실험, 입속 세균검사, 치아모형 만들기 등 흥미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치과의사 체험을 진행해 참여자들과 학부모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교육 대상자는 관내 초등학생 1~3학년이며 총 모집인원은 선착순 60명이다. 교육시간은 1일 2시간 30분으로 오는 8월 10일과 18일, 2회가 남아있다.
구관계자는 “예방 위주의 체험학습을 통해 구강질환을 조기에 예방하고 올바른 양치습관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이며 프로그램 접수 및 자세한 문의사항은 의약과(879-7205)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