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 임성근, 고백한 음주운전 3건 외 1건 더 있어

2026.01.21 11:04:01

 

[TV서울=신민수 기자]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인기를 끈 임성근 셰프가 스스로 밝힌 3차례 음주운전 외에도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것으로 파악됐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은 1999년 9월 선고 공판에서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임 셰프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

 

임 셰프는 1999년 8월 15일 오후 8시 25분경 인천시 부평구에서 서구까지 3㎞가량 술에 취해 오토바이를 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것으로 전해졌다.

 

임 셰프는 무면허 상태로 아내 소유의 오토바이를 몰았으며,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치인 0.153%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이 사건으로 일정 기간 구금되기도 했다.

 

임 셰프는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10년에 걸쳐 3번 정도 음주운전을 했다"며 "10년 전에 술에 취해 차 시동을 걸어놓고 자다가 적발됐고 가장 최근은 5∼6년 전"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로써 임 셰프의 음주운전 전력은 모두 4차례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식 조리기능장 보유자인 임 셰프는 지난 2015년 tvN '한식대첩3'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

 

최근 방영된 '흑백요리사2'에서는 최종 7인에 들며 인기를 끌었고, 이후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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