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 전현희 의원, 서울시 교통유발 부담금 부동의 1위는 영등포 타임스퀘어

2016.10.12 09:33:17



[TV서울=이승일 기자] 2013~2015년에 서울시에서 부과한 교통유발 부담금 부동의 1위는 영등포 타임스퀘어로 밝혀졌다. 같은 기간 2위와 3위는 각각 용산 아이파크몰과 강남 신세계백화점-센트럴시티로 조사됐다. 또한 제2롯데월드와 신도림 디큐브시티(현대백화점)는 완공 후 첫 조사인 2015년에 각각 2, 3위로 등록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전현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남 을)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2013~2015년 판매시설별 교통유발 부담금 부과 및 징수 현황에 따르면, 영등포 타임스퀘어가 조사기간 동안 계속 1위를 차지했다. 2013년과 2014년에는 2위와 약 3배 차이인 각각 111,3081,530, 122,2313,650원을 부담했고, 2015년에는 148,2289,400원을 부담했다.

합계 2위인 용산 아이파크몰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순서대로 39,1311,850, 48,6808,890, 59,2244,870원의 순서로 조사됐다. 그리고 3위인 강남 신세계백화점-센트럴시티는 같은 기간 35,3304,550, 47,3811,780, 61,7447,320원으로 나타났다.

한편 2015년에 나타난 특징으로는 제2롯데월드와 신도림 디큐브시티(현대백화점), 한화청량리역사 등 새로 지어지거나 재개장한 건물들이 새롭게 순위에 진입했다는 점이다.

특히 제2롯데월드는 3년 누적 2,3위인 용산 아이파크몰과 강남신세계-센트럴시티에 3년간 부과된 부담금과 비슷한 수치를 보일 정도로 많은 액수가 부과됐다.

우리나라에 지어진 가장 높은 건물이라는 상징성으로 인한 관광객 증가와 가장 큰 면세점 등 다수의 쇼핑몰 존재 등으로 인한 교통량 증가가 그 원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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