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 도봉구, '노래하는 CCTV' 시범운영 시작

2016.10.13 10:44:31



[TV서울=신예은 기자] 도봉구는 공원 내 CCTV의 비상벨방송시스템을 활용한 '노래하는 CCTV'를 설치하고 1일부터 시범운영에 나섰다.

시범 운영 장소는 사슴어린이공원 1개소, 초안산근린공원 7개소, 발바닥공원 5개소 등 총 13개소이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노래하는 CCTV'는 관내 운영 중인 CCTV의 활용도를 높이고, 구민 생활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비상벨방송시스템을 활용해 클래식음악, 재난안전 및 범죄예방 계도방송 등을 순차적으로 송출하는 서비스이다.

도봉구는 구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공원과 산책로에 노래하는 CCTV 서비스를 통해 안전사고와 범죄를 예방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올해 말까지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의견수렴과 운영준비 기간을 거쳐 내년 4월부터 관내 모든 공원 내 CCTV 89개소에 대해 노래하는 CCTV를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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