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에너지정책, 도민 참여 중심으로…에너지거버넌스 출범

2026.03.06 10:43:18

 

[TV서울=박지유 제주본부장] 제주도는 오는 11일 오후 헤리티크제주에서 제주 에너지 거버넌스(가칭 에너지 대전환 도민운동본부) 출범식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출범식은 도민이 정책의 관객이 아닌 주체로 나서는 '에너지 민주주의'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다.

에너지 거버넌스는 도민 눈높이에 맞춰 난해한 에너지 용어를 재정립하고, 주요 정책과 비전을 공유한다.

특히 상시 의견 수렴을 통해 도민 목소리를 에너지 정책 전반에 실질적으로 반영하는 민관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출범식 주요 프로그램으로 도민 실천 의지를 결집하는 '에너지 주권 선언식'에서는 세대·분야별 도민 대표들이 에너지 대전환을 위한 개인별 실천 다짐을 선언하고, 에너지 전환의 실질적 동력이 도민임을 선포한다.

'에너지 톡톡(Talk)'에서는 전문가 중심의 어려운 에너지 용어를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쉬운 표현으로 바꾸는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도는 출범식에 앞서 일상에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낀 에너지 용어 제안과 정책에 대한 의견을 받고 있다.

의견은 제주도 에너지산업과(☎064-710-4522, perdure@korea.kr)로 전달하면 된다.





Copyright @2015 TV서울 Corp.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등록번호 : 서울 아02680 │ 발행처 : 주식회사 시사연합 │ 발행인 겸 편집인 김용숙
0725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39 (당산동3가 387-1) 장한빌딩 4층│전화 02)2672-1261(대표), 02)2632-8151~3 │팩스 02)2632-7584 / 이메일 tvseoul21@naver.com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는 (주)시사연합의 승인 없이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