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지원 광교 '인디시네마관', 독립영화전용관 지정

2026.03.09 09:26:00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도는 롯데시네마 광교 1관에서 운영하는 '경기인디시네마관'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독립영화전용관 지정 승인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문체부 지정 경기도 내 독립영화전용관은 파루 헤이리시네마, 안산 명화극장, 성남 CGV오리 등 4곳으로 늘어났다.

이들 독립영화전용관은 연간 실제 상영 일수의 60% 이상을 독립영화로 채워야 하는 의무가 있으며 영화진흥위원회로부터 운영비, 홍보비, 상영관 시설개선비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4월 문을 연 경기인디시네마관은 국내 처음으로 공공기관(경기도)이 운영에 참여하는 독립·예술영화 전용관이다.

경기도가 롯데시네마와 협약을 맺고 임대료 등을 지원해 티켓 가격은 일반 영화보다 훨씬 저렴한 5천원이다.

작년에 독립영화 87편을 상영했고 1만1천806명이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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