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서울=신예은 기자] 미국 대통령선거가 불과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미국의 주요 언론사들 가운데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등 43곳이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후보를 지지하고 있지만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하는 매체는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회전문지 '더 힐'에 따르면 LA타임스, 보스턴 글로브 등 유력 매체들이 대부분 클린턴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댈러스 모닝 뉴스, 신시내티 인콰이어러 등 2008년, 2012년 대선에서 공화당 후보를 밀었던 언론사들도 클린턴 지지로 돌아섰다.
'더 힐'은 공화당 대선 후보가 미국 100대 매체로부터 단 한 곳의 지지도 받지 못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제공:조이시애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