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 동대문구, 가을 물들이는 황혼의 노래

2016.10.21 09:57:27



[TV서울=장남선 기자] 동대문구가 25일 저녁 730분부터 서울시립대 음악관 UOS아트홀에서 동대문 실버합창단 정기 연주회를 개최한다.

구가 지원하는 문화예술단체 실버합창단 예그리나는 다양을 공연을 통해 구민을 위한 위문공연, 봉사 공연 등 재능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공연 또한 관내 문화소외계층을 포함한 지역주민을 초대해 모든 구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됐다.

'가을에 머무는 사랑의 노래'를 주제로 하는 이번 공연에는 관내 어르신들로 구성된 동대문 시니어 예그리나 합창단을 중심으로 아버지합창단, 상상국악단이 참여한다.

예그리나 합창단은 1: Thanks, 2: 사랑의 마음, 3: 우리 민요의 멋 등 3부 구성으로 상투스부터 흥부와 놀부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곡들을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좋은 뜻을 함께하기 위해 특별출연하는 상상국악단은 탈춤과 난타공연을, 아버지합창단은 독일민요, 가요 등을 선보이며 정기 연주회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재능 나눔으로 이뤄지는 공연인 만큼 이번 정기 연주회는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 공연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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