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13일 오후 청사 다목적홀에서 ‘2019 외국인 명예시민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교육과 문화, 봉사활동 외 다양한 분야에서 서울 발전 및 홍보에 앞장서 공헌한 외국인 김 에델트루트 교수와 방송인 수잔 샤키야, 파비앙 등 18명이 명예시민으로 선정됐다.
특히 수상자 대표 김 명예교수는 ‘샘 지역아동센터’를 설립하고 후원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해 주한 대사관 및 참석자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받았다.
등록번호 : 서울 아02680 │ 발행처 : 주식회사 시사연합 │ 발행인 겸 편집인 김용숙 0725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39 (당산동3가 387-1) 장한빌딩 4층│전화 02)2672-1261(대표), 02)2632-8151~3 │팩스 02)2632-7584 / 이메일 tvseoul21@naver.com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는 (주)시사연합의 승인 없이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