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변윤수 기자] 미래통합당 박순자 국토교통위원장(단원을 후보)은 1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의 몸을 품평하는 쎅드립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했던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후보가 '텔레그램 n번방' 디지털성범죄 처벌을 말할 자격이 있느냐"며 "성 인식과 관련한 이중적 형태로 국민을 속인 김남국 후보는 당장 사퇴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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