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이천용 기자] 팜 민 찐 베트남 총리(왼쪽에서 두 번째)가 8일(현지시간) 하노이에서 열린 대규모 무기전시회인 '베트남 2022 국제 방위 엑스포'에 참가해 미사일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러시아와 미국 등 30개국의 174개 업체가 참가해 미사일, 군용기 등 첨단 무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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