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기다렸던 졸업식

2024.02.03 06:38:07

 

[TV서울=변윤수 기자] 2일 부산 사하구 은항교회에서 열린 부경보건중고교 졸업식에서 늦깎이 졸업생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만학도 산실인 부산 보건중고교는 올해 중학생 202명, 고등학생 216명이 졸업했다. 졸업생 연령은 40~80대로 다양하다. 





Copyright @2015 TV서울 Corp.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등록번호 : 서울 아02680 │ 발행처 : 주식회사 시사연합 │ 발행인 겸 편집인 김용숙
0725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39 (당산동3가 387-1) 장한빌딩 4층│전화 02)2672-1261(대표), 02)2632-8151~3 │팩스 02)2632-7584 / 이메일 tvseoul21@naver.com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는 (주)시사연합의 승인 없이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