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바이올린 마리, 2024 여의도 봄꽃축제 '베토벤 바이러스' 연주

2024.04.08 17:10:00

 

[TV서울=이천용 기자] 세계적인 전자바이올린 연주자 마리는 지난 3월 31일 낮 12시 제18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메인무대에서 영등포구 주최, TV서울‧영등포신문 주관으로 열린 ‘봄꽃향연’ 공연에 출연해 베토벤 바이러스, 아리랑 등 신나는 연주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몰려 온 많은 상춘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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