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로 인사 나누는 수감자 가족 지켜보는 바이든

2024.08.05 08:48:22

 

[TV서울=이현숙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러시아에 수감됐다가 석방돼 1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한 자유유럽방송(RFE) 기자 알수 쿠르마셰바가 가족과 껴안으며 인사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서방과 러시아는 각각 수감 중이던 24명을 동시에 석방하는 방식으로 수감자를 맞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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