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470.6원… 외국인 주식 매도에 5.7원 상승

2025.11.28 15:46:15

[TV서울=박양지 기자] 원/달러 환율은 28일 외국인 국내 주식 매도에 상승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낮)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는 전날보다 5.7원 오른 1,470.6원으로 집계됐다.

 

환율은 2.4원 내린 1,462.5원으로 출발한 뒤 오전 중 상승세로 전환했다. 장 마감 직전 1,471.0원까지 뛰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는 2조370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코스피는 1.51% 내린 3,926.59로 마감했다.

 

간밤 미국 증시는 추수감사절로 휴장했다.

 

미국의 12월 금리 인하 기대가 유효한 가운데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00선 아래 머무르고 있다. 현재 전날보다 0.07% 오른 99.627 수준이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40.49원으로, 오후 3시30분 기준가인 938.29원보다 2.2원 올랐다.

 

엔/달러 환율은 0.04엔 오른 156.36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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