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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남대문시장에 “황제의자”를 앉아 보세요!

옛 임금님이 행차하실 때 타던 가마의 모양 형상화

  • 등록 2014.07.23 11:17:29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우리나라 최대 전통시장인 남대문시장의 역사적 특성을 살려 남대문시장 C동과 D동사이에 황제의자”5점을 설치했다.

없는 물건을 찾는 것이 더 쉽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다양한 종류의 물건을 취급하는 남대문시장은 시민뿐만 아니라 관광객에게도 인기있는 서울의 명소이다. 하지만 시민 쉼터공간이나 편의시설이 항상 부족했던 실정이었다.

인근에 위치한 숭례문의 단청문양에서 한국적 색체를 가미하고 여백으로 예술성을 제고하여 만든 황제의자는 옛날 임금님이 행차하실 때 타고 다니던 가마의 모양을 형상화하여 제작하였다. 밑에는 양탄자를 모자이크로 표현하고 있어 그 모습이 나는 양탄자에 가마가 얹어진 모습으로 그 의자에 앉은 이들에게 나는 왕이다라는 기분을 느끼게 한다.

외부에 노출이 되더라도 변형의 우려가 없는 모자이크 방식으로 도자파편, 타일, 대리석 등을 재료로 한 조각 한 조각 정성으로 붙여 다양하게 배경처리를 하여 계속 보아도 질리지 않는 아트 벤치로 남이섬 강우현 대표가 디자인하고 한국도자재단이 참여하여 완성된 것이다.

지난 3월에도 유동인구가 많은 대도아케이드내에 한국도자재단의 도자파편을 이용한 도자공예와 남이섬의 소주병을 재활용한 유리공예로 남이섬 강우현 대표가 디자인하고 전문가들의 재능기부 참여로 쉼터가 조성된 것으로 연계성을 갖는다.

도자아트워크로 꽃과 나무등을 알록달록한 색감으로 생동감있는 표현하고 남이섬의 목재를 활용한 친환경소재의 의자배치는 남이섬의 상상의 나라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인근 아동복상가의 특성을 반영한 수유시설은 아이엄마들에게 매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주변상가의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중구는 쇼핑과 문화를 함께 즐기는 문화·관광형시장으로 남대문시장을 조성하기 위해 빈점포나 유휴공간을 찾아 편의시설이 부족하여 불편을 겪는 이용객들에게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면서 예술감상 및 포토존이 가능한 쉼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최창식 구청장은 올해 600년을 맞이하는 남대문시장에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쉼터를 더욱 확충하고 전시공간 및 체험공간도 조성하여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여 시장 활성화 뿐 아니라 명실상부한 관광쇼핑 브랜드의 명소로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 서울봄꽃레이스’ 성황리에 개최

[TV서울=이천용 기자] 본격적인 봄의 시작을 알리는 ‘2026 서울 봄꽃레이스’가 지난 5일 오전, 서울 양천구 안양천 신정교 하부 육상트랙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벚꽃이 만개한 절정의 시기에 맞춰 열린 이번 대회에는 이른 아침부터 수많은 시민이 모여 안양천의 봄 정취를 만끽했다. 참가자들은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한마음으로 코스를 달리며 건강을 다지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은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어우러져 마라톤을 즐기기에 최적의 날씨를 보였다. 육상트랙을 출발해 안양천변을 따라 이어지는 마라톤코스에는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터널을 이루어, 참가자들에게 달리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했다. 대회 관계자는 “안양천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이번 레이스가 시민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안전사고 없이 성숙한 시민 의식 속에 대회가 마무리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번 서울 봄꽃레이스가 열린 신정교 하부 트랙 일대는 대회 이후에도 만개한 벚꽃을 즐기려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종일 이어졌다. 이번 대한생활체육 마라톤협회 주최, 한국마라톤TV 주관, TV서울·영등포구육상연맹·모두투어·마카오관광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봄꽃스테이지’ 상춘객 눈과 귀 사로잡아

[TV서울=곽재근 기자] 4월 3일부터 7일까지 여의도 국회 뒤편 여의서로에서 영등포구와 영등포문화재단 주최로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인 5일 낮 12시 TV서울‧영등포신문 주관,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후원으로 진행된 ‘여의도 봄꽃스테이지’가 화려하게 펼쳐져 전국 각지에서 몰려 온 많은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연은 먼저 국제예술협회(라움 무용단)이 ‘그리고, 봄을 그리며...’와 장구춤 무대를 선보이며 문을 열었고, TV조선 대학가요제, JTBC 싱어게인4 9호 가수로 실력을 인정받은 가수 상필주가 에드 시런의 ‘포토그래프’, 조용필의 ‘꿈’을 열창했다. 계속해서 인기가수 신비가 자신의 히트곡인 ‘다누리 아리랑’을 부르고 에어로폰으로 ‘베사메무쵸’를 연주하며 관람객들의 감성을 자극했으며, 국내 정상급 밸리댄스팀인 그룹 아샤밸리댄스팀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JTBC 싱어게인4 43호 가수이자 복면가왕 43차 경연 준우승자인 가수 니카가 자신의 노래 ‘After you’, ‘Easy To Please Me’를 부르며 상춘객들과 함께 봄의 감성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세계적인 전자바이올린 연주자인 마리가 ‘베토벤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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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활절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예배…신도들 환호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활절을 맞이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께 짙은 남색 정장에 파란색 줄무늬가 그려진 흰색 넥타이 차림으로 예배가 열리는 대성전에 입장했다. 동행한 김 여사도 흰색 정장을 차려입었다. 흰색이 기독교에서 예수의 부활을 상징하는 신성한 색으로 받아들여지는 점을 고려한 선택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기도와 찬송, 설교 등 예배가 이어지는 동안 조용히 눈을 감고 사도신경을 따라 읊거나 손을 모아 기도했고 때로 "아멘"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공식 헌금 기도 때는 김 여사가 품에서 꺼낸 봉투를 이 대통령이 직접 헌금 주머니에 넣었다. 예배의 환영사를 맡은 소강석 CBS 재단 이사장(목사)이 이 대통령을 소개하며 "국민화합과 실용 정신에 '올인'하는 모습이 교회가 보기에도 아름답다"고 하자 장내에 큰 환호성이 나왔다. 이 대통령 부부는 미소를 지으며 소 이사장의 환영사를 들었고, 순서가 끝나자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쳤다. 이어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의 소개로 연단에 오른 이 대통령은 "소강석 목사가 제 오랜 친구"라며 "여러분과 함께 부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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