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 (수)

  • 흐림동두천 14.8℃
  • 흐림강릉 13.2℃
  • 흐림서울 14.6℃
  • 흐림대전 14.6℃
  • 흐림대구 14.6℃
  • 흐림울산 13.2℃
  • 흐림광주 14.7℃
  • 흐림부산 14.5℃
  • 흐림고창 11.7℃
  • 제주 13.7℃
  • 흐림강화 11.6℃
  • 흐림보은 12.3℃
  • 흐림금산 13.3℃
  • 흐림강진군 13.9℃
  • 흐림경주시 13.1℃
  • 흐림거제 14.6℃
기상청 제공

정치

전체기사 보기

하정우 등판…달아오르는 부산 북갑 보궐선거

[TV서울=박양지 기자] 출마 여부를 저울질하던 하정우 청와대 AI 미래기획 수석비서관이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3자 대결 구도로 치러질 것으로 전망된다. 하 수석은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인 전재수 의원이 29일 국회의원직을 사퇴하는 만큼 이르면 28일 부산 북갑 보선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 하 수석이 부산 북갑 보선 출마를 사실상 공식화함에 따라 북갑 보선은 더불어민주당 하 수석, 국민의힘 후보, 무소속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겨루는 3파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이 그동안 공들여 오던 하 수석이 보선 등판을 사실상 확정함에 따라 국민의힘에서도 조만간 후보를 전략공천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에선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과 보수 성향 유튜버인 이영풍 전 KBS 기자가 공천을 희망하고 있지만, 당 지도부가 제3의 인물을 전략공천 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 전 대표는 전입 신고까지 마치고 유권자들을 만나며 "부산 북구가 제 정치의 시작이고 고향이다. 북구와 함께 크겠다. 북구를 절대 떠나지 않겠다"며 표밭을 일구고 있다. 하 수석이 북갑 보선에

민주당, 경기지역 3곳 재보선 공천 완료…이광재·김용남·김남국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더불어민주당은 27일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경기 하남갑 보궐선거에 이광재 전 강원지사를 전략 공천하기로 했다.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는 김용남 전 의원이, 안산갑 보궐선거에는 김남국 전 의원이 각각 민주당 후보로 나선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비공개 최고위원회 회의 후 기자들에게 경기 지역 3곳의 재보선 공천이 이같이 결정됐다고 전했다. 이로써 한 달여 남은 선거를 앞두고 여야 간 경쟁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먼저 하남갑은 민주당 소속인 추미애 의원의 경기도지사 출마로 보선이 치러진다. 강 수석대변인은 "지난 총선 초박빙 승부처였던 핵심 경합지 하남갑에는 당이 어려울 때마다 선당후사를 실천한 이광재 후보를 배치했다"고 밝혔다. 이 전 지사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회의원 시절 비서관으로 정치에 입문해 3선(17·18·21대) 의원과 강원지사를 지냈다.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원지사 재도전을 검토했지만, 우상호 후보에게 출마 기회를 양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민주당은 스윙보터와 중도층 표심이 승패를 가르는 하남갑에서 이 전 지사의 정치적 중량감과 함께 과거 GTX 연장 등 굵직한 국책 사업을 이끈 경험이 이번

오세훈, “서울을 다시 이념의 시험대로 되돌리려는 시도 막아낼 것”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27일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예비 후보 등록과 함께 청계천 일대에서 첫 거리유세에 나서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오 후보는 이날 예비후보 등록 후 서울시청에서 출발해 청계천을 따라 종로 보신각까지 걸어서 이동하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정장 차림의 오 후보는 "파이팅" 등을 외치는 시민들에게 "이제 시장직 그만두고 선거운동 합니다. 열심히 할게요", "반갑습니다"라고 악수를 건네며 화답했다. 오 후보는 보신각 앞에서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인 국민의힘 박수민 의원이 입혀준 빨간 점퍼를 입고 "서울이 다시 잃어버린 10년의 세월처럼 우하향하는 일은 반드시 막아내겠다"며 정부·여당을 향해 각을 세웠다. 그는 "지난 5년 동안 바로 세웠던 서울시가 시민단체를 표방하는 관변 단체의 먹잇감으로 전락하지 않도록 지켜내겠다"며 "폭주를 시작한 이재명 정부가 서울 시민의 선택을 지켜보며 간담이 서늘해지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5년간 서울시는 많은 변화의 단초를 만들어냈다"며 "더불어민주당은 무능 프레임을 씌우기에 여념 없지만, 저는 어렵게 시작된 변화를 압도적 완성으로 완수해내겠다"고 다짐했다.

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선거 유세 중 음료수 공격당해… 머리 다쳐

[TV서울=박신혜 부산본부장] 27일 오전 8시 5분경 부산 금정구 구서 나들목 인근 세정타워 앞 도로를 지나가던 한 승용차 운전자가 화단 교통섬에서 선거유세를 하던 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를 향해 음료수를 뿌렸다. 정 후보 캠프 측에 따르면 정 후보는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었는데, 승용차 한 대가 후보 곁으로 다가왔다. 이어 운전자가 갑자기 마시고 있던 음료수를 정 후보의 얼굴을 향해 끼얹었다. 가해 운전자는 정 후보에게 "어린놈의 XX가 무슨 시장 출마냐?"라며 청년 정치인을 비하하는 폭언과 욕설을 했다고 정 후보 캠프 측은 전했다. 정 후보는 갑작스럽게 날아온 음료수를 얼굴 등에 맞고 중심을 잃고 뒤로 넘어졌다. 후보 수행원들이 달아나는 가해 차량을 막으려 했지만, 운전자는 현장을 빠져나갔다. 정 후보는 머리를 땅바닥에 부딪쳐 의식을 잃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와 사건지점 인근 폐쇄회로(CC) TV 화면을 분석하는 등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정 후보 측은 ""이번 음료수 테러는 청년 정치인의 도전을 가로막고 민주주의 근간을 흔들려는 중대 범죄"라며 "경찰은 신속히 범인을 색출해 엄중

민주 정청래, 어제 하정우 만나…河, 부산 북갑 보선출마 결심 굳힌듯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을 만나 부산 북갑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요청했다. 하 수석은 전재수 의원의 부산시장 출마로 치러지는 이번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방향으로 사실상 결심을 굳힌 채 조만간 출마 선언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안성 현장최고위 마무리 발언에서 "어제 저녁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의 캠프 개소식을 마친 뒤 서울로 올라와 하 수석과 저녁 식사를 했다"며 하 수석을 만나 보궐선거 출마를 설득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하 수석에게 "'AI(인공지능) 3대 강국' 정책 설계자가 아니냐. 그 설계를 국회에서 입법으로 완성하고 마무리해야 한다"며 "'AI 안성맞춤형 국회의원'이 바로 당신"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1977년생인 하 수석과 '띠동갑 뱀띠'인 점을 거론하면서 "딱 보자마자 신선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컴퓨터 공학도이지만 세상만사에도 관심이 많은 '착한 천재'"라며 "세상 사람들에 대한 애정도 많은 따뜻한 사람이어서 더욱 탐났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하 수석은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의 구덕고 6년 후배였고 북갑 지역에서 초중고를 다 나온 토박이로서 '진짜 부산 사나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 의원직 사퇴 임박…그 자리 누가 승계?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이원택(군산·김제·부안을) 국회의원의 의원직 사퇴가 임박하면서 보궐선거 후보군 하마평도 빠르게 퍼지고 있다. 이 의원이 사퇴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30일까지 이 지역구의 궐원 통보를 받으면 이번 6·3 지방선거 때 보궐선거가 치러질 수 있다. 정청래 당대표가 '재보선=전략공천' 원칙을 여러 차례 언급하면서 이 지역구 역시 전략공천에 무게가 실리는 형국이다. 27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현재까지 하마평에 오르는 후보군은 8명이다. 먼저 방위사업청장을 지낸 김제 출신의 강은호 전북대 첨단방위산업학과 교수다.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해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에서 30년 넘게 근무했으며 이재명 정부의 방산 공약을 총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화려한 이력을 토대로 새만금에 'K-방산'의 뿌리를 내리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을 지낸 김춘진 전 의원은 고창·부안 지역에서 내리 3선(17∼19대)을 지낸 인물로 이 지역에 애착이 강하다. 경희대 치대 출신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 치과 주치의를 맡은 특이한 이력으로도 유명하다. 2018년 민주당 도지사 경선에서 재선에 도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