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박지유 제주본부장] 제주도교육청은 생활 속 인성교육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자연과 함께하는 인성학교'와 '미래인성 실천 학교'를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자연과 함께하는 인성학교는 사제동행 올레길 걷기, 학교 텃밭 가꾸기, 생태 환경 연구 및 정화 활동, 환경을 지키는 자전거 체험, 1인 1화분 가꾸기, 마을길 탐방 정활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성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21개교였던 자연과 함께하는 인성학교는 올해 33개교(초 23개교, 중 6개교, 고 4개교)로 늘어난다. 미래인성 실천 학교는 미래 사회에 대비한 배려, 협력, 존중 등 인성 덕목 내면화를 목표로 하는 학교다. 작가와의 만남 등을 통한 인문·독서교육, 여러 가지 게임을 접목한 협동심 배양, 동네 어르신과 함께하는 효도 체험,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놀이와 질문으로 서로 연결해 평화적으로 대화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미래인성 실천 학교는 지난해 27개교에서 40개교(초 25개교, 중 7개교, 고 8개교)로 늘어난다. 교육청이 지난해 10월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중 94.7%의 교원과 84.1%의 학생은 이들 학교 운영으로 올바른 인성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