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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 동작구, '악취저감 종합대책' 추진

[TV서울=신예은 기자] 동작구가 ‘악취저감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요 악취발생지의 시설 개선과 악취방지 시설물 설치를통해 구민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구는 지난해 악취발생에 대한 실태조사와 원인분석을 위해 ‘악취저감 대책 용역’을 실시했다. 용역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악취농도가 높은 구역 중 민원발생과 유동인구가 많은 3개소를 시범사업지로 선정하고 이달 중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사당동 남성시장(동작대로 29길) 인근 구립어린이집과 공동주택, 아파트 등 15개소를 대상으로 악취민원의 주원인인 대형건물 부패식 정화조에 악취발생 물질인 황화수소를 산화시키기 위한‘공기공급장치’를 설치한다. 또한 황화수소의 확산 방지를 위해 하수시설물인 하수암거(하수박스) 상단부에 ‘스프레이식 악취저감시설’을 4개소 설치하여 전통시장 주변에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한다. 상도동 엠코타운 일대(상도동 531), 상도동 서울삼성학교 주변(상도동 212-128)의 주요 거점지역 8개소에는 다량의 생활오수 등으로 맨홀과 빗물받이에서 발산되는 악취를 흡수해 정화하는 ‘가로등형 악취저감 탈취장치’를 설치한다. 또한 악취방지 시설물 인접




[TV서울] 문희상 의장, UAE 왕세제 면담 [TV서울=김용숙 기자] 아랍에미리트를 공식방문 중인 문희상 국회의장이 12월 17일 오후(이하 현지시간) 왕세제의 사저인 씨팰리스에서 모하메드 아부다비 왕세제를 만나 최근 강화되고 있는 양국의 최고위급 교류·협력관계 증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문 의장은 먼저 “바쁜 와중에 시간을 내 주셔서 감사드린다.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왕세제께 각별한 안부를 전해 달라고 당부하셨다”면서 “지난 3월 문 대통령의 방문 이후 양국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음으로써 100년을 내다보는 형제 관계로 발전했다”고 말했다.문 의장은 이어 “대한민국 국회는 양국 관계 증진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면서 “오늘 연방평의회와 협력의정서를 체결한 만큼 의회 간 협력증진을 위해 힘쓸 것이며, 모든 부문에 있어 UAE를 적극 지지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문 의장은 “오늘 오전에는 자이드 대통령 묘소, 자이드 사원, 전몰장병 추념비 등을 방문했는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지도자와 장병들에 대한 국가 차원의 높은 예우에 큰 감명을 받았다”고 전한 뒤, “내년에 방한 계획이 있으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한국방문 시 꼭 국회를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이에 모하메드 왕세제는 “양국 정상